건강-식품 정보

불법 체류자를 불쌍히 봐야 하는가?

감자만두 2017. 3. 10. 23:00
728x90
반응형

일단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불법체류라는 것은, 엄연히 말 그대로 불법이다.

범죄자들이란 뜻이다.

외국에선 철저하게 숨어지내면서, 도망다녀야하는 범법자들인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게..

이 나라에선 불법체류자들이 모여서 인권을 운운하면서 시위를 한다.

법적으로 범법자이면서, 숨어다니는 것이 당연할 사람들이, 자신도 한국인들과 동등한 대접을 받으며 살고 싶다고 항의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것을 [형무소에 살면서 호텔과 같은 수준의 시설을 요구한다.]등의 표현을 쓴다. 범죄자들이 말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풍경은 우리나라를 제외하곤 전세계 어딜 가도 볼 수 없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을 비롯해, 다른 선진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다.

 

텔레비전에선, 항상 그들 편을 들어준다. 언론은 그들의 불쌍한 모습만을 보여준다.

까무잡잡하고 동양적이기도 하고 서구적이기도 한 까무잡잡한 피부

순망한 눈망울,

공장에서 일하다가 잘린 팔이나 손가락,

헝클어진 머리와, 돈 없어보이는 옷 매무새

그들은 불쌍하게 착취를 당하면서 불체자란 약점때문에 항의도 못하는 선량한 약자들로 비춰지고 있다. 한국의 업주들를 천인공노할 악마들로 비춰진다.

착한 시민들의 동정심을 사정없이 후벼파는 이러한 방송에

시민들은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게 된다.

신중하지 못한 사람들은 밝은 면만 보고, 그 이면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외국인에게 호의적이고, 사회적 약자나 불쌍한 사람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의 국민성을 그들은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여수 출입국사무소 방화사건도, 탈출을 기도한 불법 체류자의 범행임이에도, 우리의 언론은 열악한 시설과, 처우개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편파적인 언론의 방송에 속지 말고, 실제 불체자들의 왕국이라 불리우는 안산시 공단근처의 원곡동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본인 주변에 그 동네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낸 여성이 있다.

6시(공단 일이 끝나는 시간)만 넘어가면 길거리고 버스고 한국인은 거의 없고 다 외국인들이다. 여자만 지나갔다 하면, 음흉한 미소를 띄거나, 지나치리만치 집중해서 쳐다본다.

6시만 넘어가면 무서워서 밖에 돌아다니질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살인사건이나 실종사건도 많이 일어났고 집 근처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 외에도, 요샌 인터넷이 발달해서, 실제로 안산시에 공단근처에 살아본 사람들의 글을 만이 접할 수 있다.

넘쳐나는 외국인들로 그 동네는 거의 슬럼화, 할렘화 되었다는 실제 거주민들의 증언이 많다.

 

특히 한국 여성은 범행의 대상이다.

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불법 체류자들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이들은 한국여자를 타겟으로 삼는다.

[나이든 여자나 이혼녀를 공략하라.]

[일단 무조건 애부터 배게 하라]

[장애인이나 비정상인 여자를 우선적으로 공략하라]

이런 비급은 그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법칙이라고, 실제 불체자가 이야기 했다.

그래서일까? 나이많은 30~40대의 한국여성과, 20대의 젊은 불체자의 결혼이야기는 그리 낮선 이야기가 아니다. 

처음부터 한국여자를 [수단]으로 보고 접근한 불체자라면, 미래는 없다.

한국인보다 불체자들의 임금이 더 싸다고 하지만

그렇게 한국에서 1년 번 돈이면, 파키스탄에선 10년을 놀고 먹을 수 있다.

일부 다처제인 국가이므로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다.

한국에서 많은 돈을 벌수록,

파키스탄에선 갑부 생활을 하며 마음껏 여자를 거느리고 살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젊은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한, 나이든 한국 여자의 경우

각종 폭력으로 얼룩진 경험담이 많다.

이슬람을 믿는 나라에선 여성의 인권이 없다.

여자는 절대 얼굴을 보여선 안되고, 그 눈만 남기고 모든 부분을 가리는나라에서, 옷매무새가 조금만 어긋나도 목을 베어버리는 나라이다.

 

여대생을 성폭행 하려다, 이를 말리는 남자대학생을 칼로 찔러죽인 사건은 원곡동의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

지금도 안산시 공단근처는 어두워질 무렵이면 여자들은 무서워서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무법지대이다.

범죄. 한국인들과 불법체류자들의 인구수대 범죄 비율을 비교해보면, 불법체류자들의 범죄율이 월등이 높다고 한다.

 

이것이.

"한국사람과 어울려 살 수 없는건가요? 사장님 나빠요? 우린 개가 아니라 사람이에요."

라는 피켓을 들고, 우리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불법체류자들의 또 다른 일면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검색을 쳐보기엔 해도 무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불법체류자들의 한국여성 강간 등등의 흉악범죄사례를 알게 된다면 많이 놀랄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