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리온 마이구미.
할인마트에서 매대에 내놓고 1000원에 팔던데, 실제 정가는 모르겠음.
겉봉은 이 정도. 충분히 가성비가 있어 보이는데.....
아랫쪽만 투명처리 해놓고, 윗쪽은 복숭아 모양으로 프린팅되어서 볼 수 없다.
그래. 이런 이유였던 것이다.
이러니까 아랫쪽만 살짝 보여줬던 것이다.
아니. 저 따위 크기일거면, 겉봉투는 왜 저렇게 크게 만든 것인가?
소비자를 속여먹으려는 의도였다는 것 이외에는 짐작이 되지 않는다.
역시 말이 필요 없는 한국과자 클라쓰.
프린팅으로 가려놔서 뜯어보고야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겉봉투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속봉투와
속봉투속에 가득한 질소 사이에, 드문드문 들어있는 젤리 몇 개.
이러니 질소과자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있겠는가?
반응형
'아무이야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서구 메뚜기와 방아깨비의 차이. (0) | 2018.11.17 |
---|---|
유튜브에서 노란 줄이 사라졌다. (4) | 2018.11.03 |
한국사람들은 참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믹스의 엄청난 인기. (0) | 2018.10.25 |
국수나 라면사리나 도찐개찐. 나트륨은 높다. (0) | 2018.10.25 |
사마귀는 깔끔쟁이 (0) | 2018.09.28 |